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29일 오후 3시 구청 5층 강당에서 열린 ‘2008년 하반기 정년퇴임식’에 퇴임자와 가족 및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자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복철(보건5급)씨가 녹조훈장을, 김기두(행정6급)씨와 현상근(공업6급)씨가 옥조훈장을 받았으며, 공성호(기능9급)씨 등 3명이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았다.
또 보컬동호회 ‘질러’의 후배 공무원들이 떠나는 선배들을 위해 공연을 마련해 선후배간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양대웅 구청장은 퇴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공직자 출신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사회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제2의 인생을 계획하길 빈다”며 퇴직자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문수호 기자 m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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