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직거래장터에는 구와 자매도시인 전북 임실군, 경북 상주시, 충남 태안군, 강원 강릉시, 전남 여수시, 경남 함안군 등 6개 시·군에서 생산된 160개 품목의 신선한 농·특산물이 시중보다 20~30% 정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또 무료시식 코너 등이 마련돼 장터를 찾은 주민들이 맛을 보고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행사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오후 4시까지만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구민들에게 질 좋은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장터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2-2600-6284)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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