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성동구의회(의장 김복규)에 따르면 먼저 송진섭 의원은 “성동구민상 부문별 시상에서 장애를 극복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 각 분야에서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는 모범장애인 또는 장애인을 잘 보살펴 타의 모범이 되는 비장애인을 포함하여 장애인공로상 부분 추가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또 “수상후보자의 추천 및 시상대상자 결정에 있어서도 심사대상자 중 같은 점수일 경우 장애인을 우선으로 선정한다는 조항을 추가하거나 가산점을 줘 장애인에게 구민대상에서 상을 탈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적인 통합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종현 의원은 “국내외로 경제사정이 어려운 이 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상인들의 보호 차원에서 음식점 앞 거주자우선주차에 대해서는 당해 음식점이 우선적으로 주차하도록 선정해 주어서 가능한 불법주차를 최소화해 주고, 주차단속에 대해서도 점심시간 12시 및 저녁시간 8시를 전후해서는 주차단속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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