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엔터테인먼트는 2일 “우리와 아무런 조건 없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인 유해진은 1997년 영화 ‘블랙잭’으로 데뷔한 후 ‘왕의 남자’, ‘타짜’, ‘트럭’ 등 30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새 영화 ‘전우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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