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소속사는 “별은 이번 음반을 통해 가장 별다운 음악을 보여 준다”며 “지난 6년간 별의 음악은 물론 앞으로 변화될 음악적 색깔을 모두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별은 모든 곡을 작사하고 3곡을 작곡했으며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다.
음반은 타이틀곡 ‘드라마를 보면’을 비롯해 발라드 ‘울리지마’, 보사노바 스타일의 ‘말해요’, 가수 테이(26)와 듀엣곡 ‘허밍’, 남자친구인 가수 전상환(28)과 함께 작업한 ‘니가 떠난다’ 등과 앞서 발매된 ‘쇼케이스’, ‘비키니’에 수록된 곡들을 포함한 13곡으로 구성됐다.
앨범 재킷은 잡지 커버처럼 연출했다. 잡지를 보듯 패션, 뷰티, 인터뷰 섹션을 표지에 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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