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는 5일부터 시작된 베를린국제영화제 유러피안 필름 마켓(EFM)을 통해 판매됐다. 터키의 호라이즌사가 ‘마린보이’를 사갔다.
‘마린보이’는 도박 빚을 갚기 위해 은밀한 거래에 뛰어 든 전직 수영선수의 생존을 위한 사투를 그린 영화다. 국내 최대의 해양 수중 액션신을 담은 예고편이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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