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가격’ 섹션에는 사무실이나 거실에서 세련된 감각을 표현하거나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가격대의 작품들이 출품된다. 윤병락의 2006년 작 유화 ‘사과’(추정가 50만~250만원)와 야마모토 마유카의 ‘리틀 펭귄’( 〃 100만~200만원), 김지혜의 ‘책거리 그림·럭셔리 라이프’( 〃 140만~250만원) 등이 새 주인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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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