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럼스 감독은 24일 입국, 1박2일 간 머문다. 25일 오후 CGV압구정에서 열리는 로드쇼에 참석하는 등 일정을 소화한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남녀 주인공인 할리우드 신예 크리스토퍼 파인(29), 조 살다나(31)도 함께 온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은 5월7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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