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김형수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및 관련 직원들로 방문단을 구성해 지난 17일 양평동 소재 금속 부품업체와 영등포재래시장을 방문한데 이어 27일까지 기계업체와 자동차정비업체, 공구업체, 인쇄업체 등 중소제조업체 10곳과 재래시장 5곳을 방문할 계획이다.
방문단은 사업장과 시장을 방문해 작업 과정을 체험하면서 현장 분위기를 직접 느끼고 경영상태를 살피고 있다. 또 사업주와 상인들로부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한편 구가 이번 방문에 앞서 지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600곳에 대해 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매출감소(34.75%), 자금부족(30.8%), 제품원가상승(26.9%) 순으로 나타났으며, 구는 이 설문 조사 결과와 함께 현장 방문을 통해 파악된 의견을 종합해 중소기업·재래시장 살리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구는 이달 초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금리를 자치구 최저 수준인 2%로 파격 인하하는 한편 지역의 기업체와 재래시장에 대해 1사 1시장 자매결연을맺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종로구, ‘건강이랑 장수센터’ 통합프로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212/p1160278293995873_90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체류형 관광정책 가속페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211/p1160278270104614_373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무안군, 신산업 입지전략 구체화 착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210/p1160278288713250_42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