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구직자 및 청년 실업자들의 정상적 생활을 돕기 위해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 내달부터 ‘강서구민 일자리 지원뱅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일자리 지원뱅크를 통해 총 500여명의 인력을 선발, 사회복지 업무 관련 현장조사, 일반행정 및 행정 기초자료 작성, 통계 작성, 기타 일시적 행정수요 증가에 따른 업무 등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26일까지 각 부서별 신규 인력확충 필요사업을 확정하고 3월부터는 취업정보센터, 각 동 주민센터의 ‘내 일자리 지원창구’를 개설해 2-WAY방식으로 총 500여명의 인력을 선발, 3개월 내외로 단기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된 주민들은 하루 3만8000원의 임금을 받고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경제위기에 고용한파까지 가중돼 어려움을 호소하는 구민들이 많아 일자리 지원뱅크를 운영하게 됐다”며 ”일자리 지원 뱅크를 통해 어려운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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