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주국제영화제는 최근 KBS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과 뮤지컬 <햄릿>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이지훈(왼쪽)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조안(오른쪽)을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각각 선정했다.
이번 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지훈은 지난 1996년 1집 ‘왜 하늘은’을 통해 가수로 데뷔, 가수 활동은 물론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또 조안은 ‘라라 선샤인’으로 2008년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던 김아론 감독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두 홍보대사는 31일에 열릴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받고 공식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이들은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관객과의 대화, 핸드프린팅 행사, 일일 지프지기(전주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공식명칭) 체험 등의 활동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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