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는 “나무 없는 산은 엄마가 두고 떠난 6살과 4살 된 자매가 술로 지새우는 이모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지만 눈물이나 쥐어짜는 신파조 드라마는 아니다”라고 소개했다.
타임스는 “함께 사는 이모가 가끔 끼니를 챙겨주지 않는 돈을 만들기 위해 메뚜기를 잡으러 다니면서 돼지 저금통에 돈이 가득 차면 집나간 엄마가 돌아올 것이라는 쓸쓸한 희망을 안고 산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무 없는 산’은 4월 22일 뉴욕의 필름포럼에서 시사회 형식으로 공개되며 미 전역에서 개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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