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는 MBC 표준FM(95.9㎒)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월~금 0시5분)의 진행자 김신영이 잠시 자리를 비우는 20일 수요일 코너 ‘지금은 라이브 시대’를 진행한다.
‘심심타파’ 관계자는 “FT아일랜드가 출연한 날에는 청취율과 반응이 높아 이번에도 기대하고 있다”고 반겼다. ‘심심타파’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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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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