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걸 그룹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그 중 브라운아이드걸스와 카라의 접전은 가시적으로 드러났다. 각각 타이틀곡 외에도 앨범 수록곡이 동시에 불법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번 주 승자에 오른 팀은 카라다. 타이틀곡 ‘Wanna’와 함께 일명 엉덩이춤으로 수록곡 ‘미스터’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