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윤권이 9월5일 오후 7시와 6일 오후 6시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다시 또 마주치다’가 주제인 이번 콘서트에서는 최근 발표한 2.5집 ‘마주치다’를 비롯, 지난 5년 동안 내놓은 음반 6장에 담긴 곡들을 들려준다.
드라마와 영화의 OST도 선사한다.
소속사 측은 “나윤권은 발라드는 물론 댄스와 록, 힙합 등의 무대도 연출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안무연습에 한창이다”고 전했다. 린과 별, 테이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