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은 22일부터 한류 드라마 전문 케이블채널 ‘비디오 랜드’로 방송 중이다.
후지TV 관계자들은 지난 8월24일 경기 일산 선덕여왕 녹화장을 방문, 사전 스페셜 제작물을 만들어 갔다. 타이완 미디어도 첫 방송을 앞두고 방한, 출연진을 인터뷰하고 녹화현장을 스케치했다.
MBC는 “한류의 주요 본산이 되고 있는 일본과 대만에서 국민드라마 선덕여왕이 새로운 한류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