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11일 미국에서 열리는 AFM에는 영화 ‘매트릭스’ 제작사 등 영향력 있는 할리우드 바이어 25명이 초청된다.
한국에서는 영화 ‘국가대표’의 CG 영상을 만든 이오엔디지털필림스 등 7개 CG 전문사들이 참여한다.
AFM은 1981년 창설됐으며 칸국제영화제, 밀라노필름마켓과 함께 세계 3개 필름마켓으로 통한다. 70여개국에서 7000명 이상의 제작자, 감독, 배급 관계자 등이 참가한다. 1000편 이상의 프로젝트 협의가 이뤄지는 등 거래규모가 5조원에 이르는 거대시장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