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서 자는 나무’에 출연 중인 송창의는 이미 2006년 ‘헤드윅’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윤희석은 ‘그리스’ ‘록키 호러쇼’ 등의 뮤지컬을 통해 연기력과 가창력을 과시했다.
앞서 가수 윤도현(37)과 뮤지컬배우 강태을(29)이 ‘헤드윅’으로 캐스팅됐다. 탤런트 신동욱(27)은 성대 결절로 인해 출연이 보류된 상태다.
‘헤드윅’은 11월14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볼 수 있다. 송창의 등 4명은 12월8일 공연부터 차례로 투입된다. 4만5000~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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