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는 진취적인 해상문화 국가 가야를 소재로 가야 건국의 주역인 김수로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성은 변한 12소국을 최초로 통합, 가야 최초의 왕이 되는 김수로를 연기한다.
지성은 “이번 드라마가 베일에 가려져 있던 가야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서 유오성(44)이 김수로를 적대하는 ‘신귀간’, 배종옥(46)이 김수로의 어머니 ‘정견모주’로 캐스팅됐다.
제작비 200억원을 들이는 ‘김수로’는 이달 중순 대형 전투장면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떠난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후속으로 5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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