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CJ CGV영화산업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영화 총관객수는 1327만명이다. 이 중 한국영화 관람객수는 756만5582명(점유율 57%)이다. 전년 대비 32.7%, 전월보다 15.6% 증가한 수치다.
의형제가 2월 한달간 전국관객 428만명, 하모니가 212만명을 모으며 1, 2위를 차지한 덕분이다. ‘아바타’는 같은 기간 176만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1~2월 한국영화를 찾은 누적 관객수는 1410만913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8% 늘었다. 하지만 아바타가 1월에만 600만명 이상을 불러들이면서 1월과 2월을 합한 한국영화 점유율은 1.4%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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