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4일 개봉한 이상한나라의앨리스는 지난 주말 전국 442개 스크린으로 55만7566명을 불러모으며 4주 연속 1위를 달린 의형제의 덜미를 잡았다.
의형제는 같은 기간 전국 436개 스크린에서 24만8829명을 기록, 2위로 내려 앉았다.
채닝 테이텀과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의 ‘디어 존’이 뒤를 이었다. 293개 상영관 9만2704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평행이론’과 ‘하모니’는 각각 8만8740명, 6만8650명으로 4, 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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