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은 2008년 4월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금비 측은 “2일 추모식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한 시라도 빨리 고인을 만나고 싶어해 지이가 귀국하자마자 곧바로 그를 찾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비는 최근 ‘콩닥콩닥’을 내고 트로트가수로 변신했고, 지이는 일본에서 공부 중이다.
한편, 지이는 금비의 무대에 깜짝 출연할 예정이었다. 금비는 “음악방송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해 노래하는 모습을 임성훈에게 보여주고 싶어 준비를 했는데 최근 천안함 침몰사고로 프로그램이 결방돼 물거품이 됐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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