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동이’ 7회는 20.1%(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도 17.9%로 1위다.
그동안 아슬아슬한 1위를 지켜온 KBS 2TV ‘부자의 탄생’은 13.3%로 2위, SBS TV ‘제중원’이 11.9%로 뒤를 따랐다.
TNmS는 ‘동이’ 17.2%, ‘부자의 탄생’ 16.5%, ‘제중원’을 10.8%로 집계했다.
13일 8회에서는 장옥정(이소연)을 만난 동이(한효주)가 아버지(천호진)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자 애쓰는 장면이 방송됐다. 또 극 초반 절벽에서 떨어져 죽은 줄만 알았던 천수(배수빈)의 재등장이 예고되면서 새로운 국면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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