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는 8일 개봉한 ‘공기인형’에서 사람의 감정을 갖게 된 공기인형 ‘노조미’를 연기했다. 전라를 불사하며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제19회 도쿄 스포츠영화대상 여우주연상, 제23회 다카사카 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 제33회 일본 아카데미 우수 여우주연상 등을 휩쓴 영화다.
어머니인 연극배우 김화영은 15일 개봉한 ‘베스트셀러’에 ‘송 원장’으로 나온다. 별장을 맴도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극중 베스트셀러 작가 ‘희수’(엄정화·41)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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