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걸·소시·2PM … ‘드림콘서트’ 내달 22일 개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20 14: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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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원더걸스, 2PM, 이효리 등 가수 20팀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안정대)가 5월22일 오후 7시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여는 ‘제16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0 드림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슈퍼주니어, 샤이니, 유키스, 애프터스쿨, 포미닛, 티아라, 다비치, 비스트, f(x), 레인보우, 포커즈, 제국의아이들 등도 출연한다.

연예제작자협회는 “국민의 밝고 건전한 문화생활 영위를 유도하고 침체된 대중음악에 활력을 불어넣겠기 위해 여는 행사”라고 밝혔다. 본 공연에 앞서 신인 가수들을 소개하는 ‘특별 프레이벤트-샛별스테이지’도 마련할 계획이다.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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