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스트셀러’는 23~25일 전국 336개 상영관으로 21만3144명을 불러들이며 정상에 올랐다. 15일 개봉 후 누적관객은 55만7232명이다.
할리우드 3D 영화 ‘타이탄’은 같은 기간 전국 427개 상영관에서 15만1107명(누적 256만1395명)을 모았다.
3위는 22일 개봉한 김해숙·박진희 주연의 ‘친정엄마’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314개 상영관에서 10만7915명(누적 13만9270명)이 봤다. 역시 22일 개봉한 ‘킥 애스: 영웅의 탄생’과 아카데미 6관왕 ‘허트로커’는 8만7238명(누적 10만1115명)과 8만5256명(누적 10만490명)으로 4, 5위를 기록했다.
‘반가운 살인자’(누적 54만1354명), ‘블라인드 사이드’(19만9379명), ‘일라이’(19만8450명), ‘G-포스:기니피그 특공대’(20만554명), ‘육혈포 강도단’(119만8048명)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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