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무용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인 국씨가 자신의 춤 인생 30년을 기념해 제작한 작품이다. 1994년 국립극장에서 초연했고, 그 해 무용예술제에서 최고작품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연에는 국수호(고종), 정혜진(민비), 정재만(대원군), 디딤무용단이 출연한다.
장중한 종묘 제례악과 모차르트의 레퀴엠이 교차되는 음악과 함께 탁월한 춤꾼들이 선보이는 춤극을 감상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개관 5주년 기념초청 공연인 춤극 ‘명성황후’는 21, 22일 오후 7시에 막을 올린다. VIP석 5만원, R석 3만원, S석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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