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측은 “6월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아트홀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난다”며 “고현정씨가 팬들과 가까운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말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팬카페 ‘그녀를 기다리는 소나무’는 15일 이같은 소식을 공지했다. 팬들과 첫 대면하는 만큼 장시간 대화할 예정이다.
고현정은 1989 미스코리아 선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해 MBC TV ‘선덕여왕’의 ‘미실’역으로 MBC 연기대상을 탔다. 10월 SBS TV 드라마 ‘대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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