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배급사 싸이더스FNH에 따르면, ‘하녀’는 23일 폐막한 제63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마켓에서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그리스, 러시아, 이스라엘,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뉴질랜드, 호주,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에 판매됐다.
대만의 수입사 롱숑은 영화 ‘쉬리’(1998) 이후 10여년만에 한국영화를 구매했다. 이탈리아의 판당고는 한국영화로는 처음으로 ‘하녀’를 사갔다.
배급사 측은 미국, 일본과도 최종 계약을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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