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서관협회 문학나눔사업추진반은 ‘꽃차례’ 등 시집 8종을 포함한 도서 25종을 올해 1~3월 우수문학도서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주경로의 ‘스터디그룹’ 등 소설 7종, 조경숙의 ‘나는야 늙은 5학년’ 등 아동·청소년 문학 7종, 서화숙의 ‘마당의 순례자’ 등 평론·수필·희곡 3종도 우수문학도서다.
문학나눔사업추진반은 이번에 선정된 도서를 권당 2000부(평론 1000부)씩 구입, 전국 2400여곳의 소규모 도서관,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도서 지원을 원하는 기관은 문학나눔 홈페이지(www.for-munhak.or.kr) ‘여기도 책을’ 코너로 신청하면 심사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치매관리사업 ‘경남도지사 표창’](/news/data/20251222/p1160278600517158_36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