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의 헤로인 윤정희는 2일 경기 일산에서 ‘무릎팍도사’를 녹화했다.
올해 제63회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시’ 관련 에피소드, 여배우로서의 삶,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64) 이야기 등을 털어놓았다.
16년만에 ‘시’를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온 윤정희는 시작을 배우면서 세상의 이면을 깨닫는 ‘미자’를 연기했다.
한편 윤정희가 출연한 ‘무릎팍도사’는 6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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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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