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아는 별순검 시즌3에서 서연두라는 캐릭터로 별순검 최초의 여성경무관을 꿈꾸는 당돌한 신참내기 여순검역을 연기한다.
민지아의 소속사 관계자는 차기작으로 거론된 많은 작품들 중에 서연두라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껴 최종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민지아 외에도 극을 이끌 주요 배우들은 정호빈, 민석, 성지루, 이재은, 이두일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별순검’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미궁에 빠진 사건을 아날로그적인 수사기법으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시즌3에서는 재난과 테러 첩보, 인질극, 유괴극, 잠입 액션 등으로 소재와 장르를 넓힌다.
'별순검'은 대한민국 방송대상 작품상과 국내 드라마 최초 세계적인 권의를 가진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 본상에 오르는 영광을 거머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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