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의해 위원회는 22일 “23일 한국관광의 밤 행사에서 최지우를 명예 미소국가대표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미소국가대표는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외국인 관광객을 따뜻한 정과 미소로 반길 준비를 하는 환대서비스 개선 캠페인 서포터스다. 200여명이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이다.
한국방문의해 위원회 노영우 본부장은 “한류스타의 원조인 최지우가 명예미소국가대표로 위촉되면서 환대서비스 개선 캠페인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지우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에게 한국인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한국의 매력을 알려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한국관광의 밤’은 위촉식, 관광비전 선포식,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신동빈 한국방문의해 위원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관광 서포터스, 외국인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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