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4일 개봉한 ‘나잇&데이’는 25~27일 전국 565개 상영관에서 46만5145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은 58만6131명이다.
지난주 1위인 전쟁 블록버스터 ‘포화 속으로’는 같은 기간 38만9462명을 불러들였으나 2위에 머물렀다. 누적 관객 184만8085명으로 2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야한 영화 ‘방자전’이 16만8980명(누적관객 261만3103명)으로 3위, 24일 개봉한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의 실화인 ‘맨발의 꿈’이 10만2157명(388개 상영관·누적관객 13만681명)으로 4위에 랭크됐다.
5위와 6위는 할리우드 영화 ‘A-특공대’(7만449명·누적관객 69만6196명), 3D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6만6747명·〃253만4505명)가 차지했다.
‘여대생 기숙사’(2만5808명·누적관객 4만405명), ‘섹스 앤 더 시티 2’(2만5058명·〃36만2312명), ‘스트리트댄스’(1만779명·〃12만1084명), ‘베스트 키드’(9487명·〃28만4810명)가 톱10에 들었다.
한편, 24일 개봉한 배우 구혜선의 장편감독 데뷔작 ‘요술’은 같은 기간 31개 상영관으로 1065명(누적관객 4256명)을 불러모으는데 그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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