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부터 국·공립 예술기관을 중심으로 무료 공연초대권이 단계적으로 폐지됨에 따른 조치다. 관람객이 다양한 공연 장르를 접할 수 있도록 표값을 깎아준다.
해당 공연장·예술단체는 국립극장과 국립국악원, 정동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성남아트센터, 남산예술센터 등 7곳이다.
이들이 기획·제작한 공연의 유료 티켓을 소지한 관람객이 연내에 다른 공연을 예매하면서 이 티켓을 제시하면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초대권은 제외되며 할인 혜택은 1인 1장이다.
이 서비스에 참여하려는 공연장, 단체는 국립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02-580-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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