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매니지먼트사 찬이프로덕션에 따르면 LPG는 여름철 ‘바다의 공주’, 겨울철 ‘스키장 가는 길’ 등의 곡을 발표한 그룹이라는 점을 평가받아 워터파크와 스키, 골프 등을 즐길 수 있는 레저파크의 모델로 선정됐다.
170cm 이상의 멤버 전원이 S라인 미녀들인 만큼 수영장 신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 수연은 차분한 정장차림의 직장여성에서 갑자기 옷을 벗고 수영복 장면으로 복도를 걸어가는 장면을 멋지게 소화했다.
광고에서 LPG는 수영과 스키, 골프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긴다. 수영 장면에서는 멤버 전원이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한다.
한편 LPG는 지난 1일 Mnet '엠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새 싱글 앨범 ‘사랑의 초인종’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설명> 여성그룹 LPG가 종합레저파크 ‘웅진플레이도시’의 광고모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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