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제작자 핑거프린트에 따르면, 1월25일 첫 촬영한 영화는 7월1일 부산 감천항 부둣가 장면을 마지막으로 5개월간 93회에 걸친 촬영을 마무리했다.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 100억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원작 감독인 우위썬(64·吳宇森)과 프로듀서인 테렌스 창이 제작에 참여했다.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이 출연했다.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가 배신과 음모에 휘말려 예상치 못한 결말로 치닫는 비극적 이야기를 담은 한국형 액션 느와르다. 후반 작업을 거쳐 9월 개봉 예정이다.
/뉴시스
<사진설명> 홍콩 영화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한국영화 ‘무적자’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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