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만석 측에 따르면, 오만석과 조안은 16일 일본 도쿄 여행을 다녀왔다. 두 사람은 이날 녹화 일정이 예정됐지만 기상 여건으로 녹화가 취소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
오만석 측은 “두 사람이 얼마 전부터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며 “서로에 대한 감정이 커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연인 사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좋은 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앞서 조안이 오만석과 그의 딸과 함께 안양의 한 어린이 전문 놀이터를 방문하는 모습이 알려져 열애설이 제기됐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치매관리사업 ‘경남도지사 표창’](/news/data/20251222/p1160278600517158_36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