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와 리더십을 겸비한 ‘훈남’ 정치인으로 나온다. 고현정(39)과 사랑과 애증, 음모로 얽히는 관계다.
‘대물’은 만화가 박인권(56)씨의 동명만화가 원작이다. 사회악에 맞서는 인권변호사 고현정이 제비족 권상우(34)와 함께 활약하다 우여곡절 끝에 첫 여성 대통령이 된다는 이야기다.
이달 말 녹화를 시작해 10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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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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