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서’는 MBC TV 수목극 ‘로드넘버원’의 OST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여린 여자의 마음을 담고 있다. 지난주 1위인 손담비의 ‘퀸’은 5위로 떨어졌다.
4인조 여성그룹 미스A ‘배드 걸 굿 걸’, 댄스가수 G.NA의 데뷔 곡 ‘꺼져줄게 잘살아’, 박재범의 ‘믿어줄래’가 2~4위다.
그룹 포미닛의 ‘아이 마이 미 마인(I My Me Mine)’, MC몽의 ‘죽을 만큼 아파서’, 나르샤의 ‘삐리빠빠’, 샤이니의 ‘루시퍼(LUCIFER)’, 태양의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이 뒤따랐다.
KT뮤직 관계자는 “아이유가 드라마 OST로 1위, 여성 신인그룹 미스A와 신인 G.NA의 곡들이 2, 3위권에 올랐다”며 “차세대 여성가수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한 주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치매관리사업 ‘경남도지사 표창’](/news/data/20251222/p1160278600517158_36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