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아는 28일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이번 새 앨범에 수록된 ‘옆사람’의 음원을 미리 선보인다.
‘옆사람’은 싱어송라이터 김동률(36)이 보아를 위해 만든 곡이다. 자신의 마음을 감춘 채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담았다. 김동률 특유의 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SM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보아의 한층 성숙한 색다른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또 다른 노래 ‘게임’의 음원도 공개한다. 게임’은 ‘히치하이커’란 예명을 쓰는 작곡가 지누(39)가 만든 곡이다. 아찔하고 환상적인 나만의 게임 속으로 연인을 초대한다는 노랫말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치매관리사업 ‘경남도지사 표창’](/news/data/20251222/p1160278600517158_36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