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토론토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하녀’는 갈라 부문, ‘악마를 보았다’는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서 상영된다.
‘하녀’는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받고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8월11일 개봉 예정인 ‘악마를 보았다’는 약혼녀를 연쇄 살인범(최민식)에게 잃은 남자(이병헌)의 복수를 그렸다.
한편, 1976년 제정된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영화제다.
갈라 부문에서 ‘검은 백조’(감독 대런 애로노프스키·미국), ‘킹스 스피치’(〃톰 후퍼·영국), ‘더 타운’(〃벤 애플릭·미국) 등 15편,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래빗 홀’(〃존 캐머런 미철), ‘어나더 이어’(〃마이크 리·영국) 등 35편, 마스터 부문에서 ‘리스본의 미스터리’(〃라울 루이즈·포르투갈 캐나다) 1편 등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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