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스 백’은 카라의 ‘프리티 걸’, ‘미스터’ 등의 히트곡을 낸 한재호·김승수 콤비가 만들었다.
복고풍의 사운드와 경쾌한 멜로디로 인해 청량감이 돋보인다.
매니지먼트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3일 “인피니트가 이번 곡에서도 지난달 발표한 첫 번째 미니음반 ‘퍼스트 인베이전’의 타이틀곡 ‘다시 돌아와’에서 선보여 호평을 얻었던 군무를 다시 보여줄 것”이라며 “멤버 개인의 개성이 담긴 안무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뮤직비디오는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29)의 ‘삐리빠빠’ 등을 만든 황수아 감독이 연출했다.
해변가의 크루즈선을 배경으로 시원한 영상을 담아냈다.
‘쉬스 백’ 첫 무대는 5일 케이블 음악채널 M넷의 ‘엠카운트다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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