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은 미디엄템포의 ‘미쳐서 너를 불러’다. 가수 정엽(33)과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에코브릿지(32)가 결성한 프로젝트팀 ‘허니듀오’가 공동 작사·작곡했다.
정엽은 “감성적인 멜로디와 비트있는 리듬이 어우러진 곡”이라며 “곡 전반에 깔리는 클래식기타소리가 애잔한 느낌을 더해준다”고 소개했다.
수록곡 ‘별’도 정엽과 에코브릿지가 만들었다. 이별의 아쉬움을 표현한 노래다. 서정적이고 잔잔한 전반부와 후반부로 갈수록 강해지는 사운드가 감정의 흐름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는 평이다. 이외에 ‘듣기 싫은 멜로디’, ‘두근두근’, ‘다시 안녕’, ‘위안’, ‘이별 뒤에 처음 내린 비’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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