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간만에 투덜대고 싶다”며 “월드컵 때문에 출연팀 많다고 2곡만 부르라더니 빙상의 신에게는 3곡을 부르라 하시네 대단하시군요. 하하하”라고 썼다.
김C의 이 발언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TV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한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를 겨냥한 것이다.
김연아는 이날 나르샤(29)의 ‘아임 인 러브’, 아이유(17)의 ‘기차를 타고’, 보아(24)의 ‘공중정원’ 등 3곡을 불렀다.
김C의 이 같은 언급은 최근 이하늘이 SBS TV ‘인기가요’ 출연과 관련해 외압을 받았다는 주장과 맞물리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하늘은 1일 SBS TV ‘강심장’에 출연하지 않으면 ‘인기가요’ 출연도 없다는 외압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SBS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오해에서 비롯됐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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