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매니지먼트사인 오스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음반은 1만장 한정판으로 제주도 일대에서 촬영한 사진이 화보집(사진)으로 수록된다.
음반에는 3집 수록곡 ‘외톨이’를 어쿠스틱하게 편곡해 담았다. 또 대표곡 ‘고래의 꿈’, ‘파랑새’, ‘남자답게’의 반주음악을 넣어 직접 노래를 불러볼 수 있도록 했다.
바비킴은 “3집에 대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며 “데뷔 이후 리패키지 음반을 처음 만든 만큼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바비킴은 9월4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전국투어 앙코르 공연 ‘마이 솔 위드 프렌즈’를 개최한다. 앞서 바비킴은 지난 3월12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15개 도시를 돌며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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