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사 GTB엔터테인먼트는 “권현상의 본명은 임동재로 임 감독의 차남”이라고 9일 확인했다.
GTB엔터테인먼트는 “권현상이 아버지 후광으로 배우 활동을 하고 싶지 않아 예명으로 활동했다”며 “이 사실이 밝혀져 아버지에게 누가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배우로서 열정과 끼가 다분한 친구”라고 전했다.
단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데뷔했다. 드라마 ‘혼’, ‘공부의 신’ 등에 얼굴을 비쳤다.
하반기 개봉을 앞둔 임 감독의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에서도 잠깐 얼굴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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