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매니지먼트사 MG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상현은 극중 대한민국 가요계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일본과 중국을 넘어 아시아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한류스타로 출연한다.
털털하고 발랄한 스턴트우먼 하지원(32)과 백화점 사장 장혁(34)과 3각 관계를 형성한다.
‘시크릿 가든’은 게임과 현실을 오가며 이뤄지는 사랑을 다룬 판타지 멜로물이다. ‘인생은 아름다워’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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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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