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가네 전성시대’, ‘잘했군 잘했어’ 등을 연출한 김남원 PD와 ‘칼잡이 오수정’, ‘내조의 여왕’ 등을 쓴 작가 박지은씨가 만드는 작품이다.
‘내조의 여왕’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다.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여기던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생활의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린다는 로맨틱 코미디다. 힘도, 백도 없지만 생을 향한 애착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바퀴벌레 부부’의 파란만장 생존기가 펼쳐진다.
‘동이’ 후속으로 방송되며 9월 초에 첫 녹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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