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표곡들을 들려주는 갈라 콘서트를 연다.
당시 여주인공 ‘에스메랄다’로 출연한 나디아 벨(33·사진)과 근위대장 ‘페뷔스’를 연기한 로랑 방(35)이 22일 오후 3시30분과 7시30분 서울 홍지동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계당홀 대극장에서 ‘노트르담 드 파리 갈라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괴로워(Dechire)’와 ‘달(Lune)’, ‘이방인의 아베 마리아(Ave Maria Paien)’ 등 뮤지컬 인기곡을 비롯해 영화 ‘원스’(2006)의 주제곡인 ‘폴링 슬롤리(Falling Slowly)’, 찰리 채플린(1889~1977)의 영화 ‘모던 타임스(1936)’에 삽입된 ‘스마일’ 등 20여곡을 선사한다.
피아니스트 다니엘 글레가 연주한다. 여성 4인 그룹 ‘바닐라 루시’와 서울인터내셔널오케스트라, 서울발레단 등도 힘을 보탠다. 3만~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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